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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최성열

2011/11/29

음 아직도 기수선택란에 34기밖에 없네..음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네..문제가 뭐지???

88.

성낙영

2011/08/01

그래도 여기오니..옛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선후배님들...이제 얼굴 자주 뵈요...

글구...OBJ 모임 있을때 꼭 문자 넣어주셈..이제 출석 잘 할께요...

87.

김도일

　 URL Re

2010/05/18

ㅎㅎ 아직도 내 이름이 잊혀지지 않을 곳은 여기군요.
안녕하세요. 김도일 입니다. 드디어 오랜만에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포항에 이사왔습니다. 회사는 SIEMENS 과장입니다.
친구들을 찾고 싶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010-4697-9818 포항 지날때 연락해 주세요.
kdoil@hotmail.com

86.

박종선

2010/02/03

방명록 쓰기권한을 정회원으로 조정함

85.

강동경

2009/06/24

글을 읽을 수 가 없습니다. 등업 부탁 드립니다.

박종선

선배님 반갑습니다.
등업조치 완료하였습니다. *^^*
7/4일 개국기념식때 뵈요~!!

84.

캠퍼스라이프

　 URL Edit Del Re

2009/04/15

안녕하세요. 캠퍼스라이프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대동제 일일주점 후원 이벤트를 신청 받고 있는데요.

현금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너무 좋은 이벤트이니 신청도 하시고 주위 학우분들에게도 많이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campuslife.co.kr/oceanworld 를 방문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83.

최재호

2009/03/18

안녕하세요. 14기 최재호입니다.
일하다 뜸금없이 줄리엣 생각이 나서 무작정 들어와서 회원가입은 했는데 내용을 볼수가 없네요.
등업 부탁드리구요.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선배님들께는 지송) 자꾸 아련한 추억속으로 회귀 본능이 생기는것 같네요.
가끔씩 소식 전하도록 할게요

82.

임경일

2008/09/07

모처럼 쉬는 일요일!! 옛날을 생각하면서 줄리엣을 방문했습니다. 멀어서(?) 갈수는 없지만 이곳을 통해 여러 소식을접했으면 합니다.

항상 새롭게 발전하는 Juliet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근데 글을 읽을 수 가 없네요... 글씨....

임대성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신것 보고 바로 등업했습니다
방명록에 글남기신건 이제보네요^^
앞으로 가끔씩 들러주세요

81.

배필주

　 Edit Re

2008/07/14

안녕하세요 32기 배필주입니다.
가입을 하긴했던거 같은데
로그인이 안되요... ㅠㅠ

박종선

아이디 sherlockpj 인데...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단다...
혹 비번을 까먹었다면.. 연락 주시길...

80.

윤세미

2008/07/14

안녕하세요 34th 윤세미 입니다
공지사항을 읽으려고 해도 읽을수가 없네요 ㅠㅠ)
대성오빠가 올린 동영상 보려고 했는데
읽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개국식때도 여러 선배님들 만나도
지금도 동아리에 언니오빠들과 좋은추억만들면서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고있지만
더욱 분발해서
선배님들께 부끄럽지 않는 후배가되겠습니다

날씨가 무더운 요즘 건강조심 하세요 +_+)

박종선

레벨업이 늦었네요...
레업했으니.. 글 읽기 가능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오세요~

79.

신민정

2008/07/08

안녕하세요...
20기 신민정입니다..
너무 간만에 들어왔더니..아이디도 삭제되고..
대성이한테 등급조정 부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여러 선배님..후배님들 모두 잘 지내시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종종 찾아뵙고 항상 관심가지고 생활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78.

이승주

2008/07/08

안녕하세요 ^^ 21기 이승주 입니다..
오랫만에 연락을 받고 뒤늦게 들어왔네요..
여러 선후배님들 이렇게나마 만나뵙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더운 여름....건강히 잘지내시길...
전 여름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ㅠㅠ 장난아니네요 ㅠㅠ

박종선

누나~
오랫만이요..
저 아시죠? 그때 인턴뽑을때 도우미 했었는뎅.. ㅋㅋ
지금쯤이면 애기가 3살쯤되었겠네요...
잘 지내시고, 다음행사때 뵈여

임대성

출산준비중이라고 들었는데 감기까지 힘들겠네요
몸조리 잘하길 바랍니다.
등업했습니다^^

77.

김채훈

2008/07/05

안녕하세요. 27기 김채훈입니다.
먼져 여러 선배님 동기분들 후배님들께 모두 죄송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활동도 잘 안하고..
그동안에 제가 너무 바보같이 행동했던것 같네요..
남은 학기동안 아쉬움없이 동아리 행사에 참석하려구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임대성

어디서 무얼했던 열심히 한건 바보같은게 아니란거!!
졸업하구 사회에 나가면 더욱 바쁠테지만 기회가 된다면
선후배들도 동기들도 자주 만나구^^

76.

이은경

2008/07/04

안녕하세요 21기 이은경입니다.
대성 오빠 문자를 받고 정말 오랜만에 줄리엣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두 잘지내고 계신지,,
대문에 있는 사진만 봐도 그때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김용현

정말 반갑네...
결혼생활이 너무 행복해서 이곳을 잊은줄 알았어... ^^

임대성

정말 오랜만이네.
가끔 들려서 줄리엣 소식 살펴보길 바래^^
등급조정했습니다.

75.

김민영

2008/07/02

안녕하세요? 23기 김민영입니다.
이제서야 가입을 했습니다.
남편이 회원이라 소식은 전해듣고 있었습니다.^^
저도 등급 조정 부탁드립니다.

대성이 오빠가 하시나요? 잘 지내시죠?
아님 종선이가 하나요? 너도 잘지내니? 오랜만이다.

임대성

등급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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